회사소개
온다 소개
온다 허브
솔루션 | 서비스
펜션 플러스
호텔 플러스
부킹 온
위탁판매 | 운영
온다 와쏭
총판
콘텐츠
블로그
트렌드 온
뉴스레터
리포트
|
weekly on
|
풍선이 터져도 살아남는 숙소의 5가지 원칙
2026-05-11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부 인용하실 경우 출처를 'ONDA(온다)'로 명확히 밝혀주세요.


오늘의 위클리온

🏨 풍선이 터져도 살아남는 숙소의 5가지 원칙

💡 유류할증료 급등이 바꾸는 여행 수요 지형, 숙박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숙박업 #호텔 #예약


🏠 산업 이야기

풍선이 터져도 살아남는 숙소의 5가지 원칙

새벽 2시, 한 사장님이 휴대폰 알림에 잠을 깹니다. 야놀자 예약과 부킹닷컴 예약이 겹쳤습니다. 한쪽에 사과 전화를 돌리고, 아침엔 광고 클릭 수를 들여다보고, 옆집이 가격을 내렸길래 따라 내립니다. 영문 메시지는 번역기를 돌려 답합니다. 이 하루의 절반은, 사실 사장님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__wf_reserved_inherit

지금 풍선이 다시 부풀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 인하, 방한 외국인 2,000만 명 시대, 서울 호텔 공급 부족. 수요가 밀려올 조짐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런데 수요가 늘어난다고 저 하루가 가벼워질까요. 아닙니다. 더 무거워질 뿐입니다.

문제는 풍선효과의 공식이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수요 상승 → 공급 폭증 → 가격 붕괴. 이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다치는 건 언제나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구조를 바꾸지 않고, 고정비만 늘렸던 숙박업주분들.

풍선이 부풀 때 벌고, 터져도 버티는 숙소는 무엇이 다를까요?

👉 <계속 읽어보기>


💡 호스피탈리티 트렌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항공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치솟았으며,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으로도 편도 50만 원을 훌쩍 넘기는 상황입니다. 왕복 기준으로는 100만 원에 달하는 '유류할증료 100만 원 시대'가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5월 항공 발권율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으며, 여행사들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프로모션과 제휴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항공·여행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숙박업 사장님들도 이 트렌드가 가져오는 수요 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데이터

현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등급인 33단계로, 이는 업계에서 기록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공동 지원하는 '괌 라이브 위크'를 운영 중이며, 향후 유류할증료가 인하될 경우 그 차액을 여행객에게 환급하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모두투어는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통해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예약자 선착순 1,000명에게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마일리지로 환급했습니다. 노랑풍선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유류할증료 인상 이전 가격을 적용한 항공권과 장거리 패키지를 한정 공개하며 수요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통상 5월은 여름휴가 항공편 선예약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신규 예약 문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사의 구조적 특성상 마진이 얇고 선구매 비용 회수 실패 시 곧바로 손실로 이어지는 박리다매 구조이기 때문에, 고객 수 확보는 수익성과 직결됩니다.

시장 영향

유류할증료 급등은 해외여행 수요를 일정 부분 국내 여행으로 전환시키는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총 여행 경비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항공료 부담이 없는 국내 숙박·여행 상품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이 단순 항공권 가격보다 유류할증료·공항세 등 총 여행 경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국내 숙박업 사장님들에게 상대적인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해외여행 수요 감소가 곧바로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소비 심리 위축이 동반될 경우, 국내 숙박 수요 역시 정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행사들이 국내 패키지 상품을 강화하며 숙박업소와의 제휴·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형 여행사들이 단체 운임 확보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듯, 국내 숙박업소도 여행사·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는 전략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를 잡기 위해서는 숙박 단독 판매보다 체험·식사·교통을 결합한 번들 상품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전망입니다.

대응 방안

첫째, 국내 여행 수요 유입을 겨냥한 '총 비용 절감형' 패키지 구성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 관광지·식당·체험 업체와 제휴해 숙박+α 상품을 구성하면,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여행사 및 OTA(온라인여행사) 플랫폼과의 제휴 채널을 점검하고, 여름 성수기 전 선예약 프로모션을 조기에 기획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행사들이 인상 전 가격 확보를 위해 선구매에 나서는 시기를 활용해, 숙박 객실도 조기 계약 조건으로 협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SNS·라이브커머스 등 직접 판매 채널을 활용해 '국내 여행 특가'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노출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시점에 국내 숙박의 가성비를 부각하는 마케팅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출처: 뉴스핌


⌨️ 키워드 뉴스

1️⃣ 외국인 관광객 급증, 호텔 업황 회복세 뚜렷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호텔·면세 업종 전반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세설명: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3월에는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수록 호텔 객실 점유율과 객단가(ADR)가 함께 오르는 구조로, 프리미엄 호텔을 중심으로 수혜가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실제로 호텔신라는 올 1분기 영업이익 20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중소 숙박업소 역시 외국인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인 만큼, 외국어 안내 강화와 OTA 해외 채널 노출 확대를 검토해볼 시점입니다.

2️⃣ 위안화 강세, 중국인 관광객 씀씀이 커졌다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위안화 강세로 중국인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국내 면세업계가 올해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상세설명: 호텔신라 면세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22억원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대면세점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위안화 강세로 면세 채널에서 중국인의 실질 구매력이 높아진 것이 핵심 원인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한류 열풍까지 더해져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476만 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지갑이 열리는 흐름인 만큼, 숙박업소도 중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나 중국 OTA 채널 점검을 통해 유입 기회를 선점할 시점입니다.

3️⃣ 하얏트 편입 비용에 발목 잡힌 파라다이스, 반등 신호 켜졌다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파라다이스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편입 비용 약 300억 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9% 급감했지만, 4월 객실점유율 70% 돌파로 회복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상세설명: 파라다이스의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373억 원으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개관에 따른 초기 편입 비용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매출은 2,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나,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한 구조입니다. 다만 증권가는 비수기가 끝나고 4월 객실점유율이 70%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1,270개 객실을 확보하며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로서의 규모를 키웠고,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의 협력도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복합리조트의 신규 시설 오픈 초기에는 비용 급증으로 수익성이 일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경북, APEC 이후 국제관광 연결 전략 가속화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경북도가 포항·경주에서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APEC 이후 국제 관광·마이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상세설명: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13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개최합니다. 35개국 관광 정부기관 및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며, 관광 산업 회복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총회는 국내 여섯 번째 PATA 개최이자 두 도시 공동 개최로는 역대 최초입니다. 경북도는 APEC이 남긴 글로벌 인지도와 인프라를 숙박·마이스 산업으로 연결해 지역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경주·포항 지역 숙박업 사장님들께는 국제행사 연속 개최에 따른 외국인 단체 방문객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단체 예약 대응 준비를 점검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5️⃣ 시흥 거북섬 호텔, 경기도 워케이션 사업 선정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시흥시 거북섬 소재 웨이브엠호텔이 경기도 '2026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운영지원 부문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상세설명: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운영지원 부문 5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웨이브엠호텔은 시화호 수변 경관과 복합형 업무·숙박 시설이 강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선정 호텔 이용객에게는 워케이션 바우처와 컬처패스 쿠폰이 제공되며,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을 통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집니다. 워케이션은 평일 공실률이 높은 숙박업소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로, 특히 2박 3일 단기 체류 수요와 기업 복지 연계 패키지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 워케이션 공모 사업은 매년 확대되는 추세로, 업무 환경과 자연 경관을 갖춘 숙소라면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관련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