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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의 재발견 2편 - 51.5%의 역설
2026-03-15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부 인용하실 경우 출처를 'ONDA(온다)'로 명확히 밝혀주세요.


오늘의 위클리온

🏨 모텔의 재발견 2편 - 51.5%의 역설

💡 2026년 인바운드 13.3% 급증, 중국·일본 회복세가 만드는 새 기회

⌨️ #숙박업 #호텔 #플랫폼 #예약 #OTA


🏠 산업 이야기

모텔의 재발견 2편 - 51.5%의 역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국 숙박업소 약 60,000개 중 51.5%가 모텔입니다. 시장의 절반이 넘는 거대한 규모죠. 그런데 이 숫자 뒤에 숨겨진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예전엔 이 정도로 힘들지 않았어요." 18년간 숙박업계에 몸담으며 수천 개 업소와 직접 대화를 나눠온 결과, 최근 몇 년 사이 모텔 사장님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어두워졌습니다. 수십억 투자해 리모델링했는데 이자 낼 수 있으면 다행이라는 말이 더 이상 놀랍지 않습니다. 숫자의 크기와 현실의 고통이 정반대로 가는 것, 이것이 바로 51.5%의 역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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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없이는 망하고, 입점하면 남는 게 없다

야놀자, 여기어때. 모텔 사장님이라면 이 두 이름 앞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끼실 겁니다. 고맙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죠. 이 플랫폼 없이는 장사가 안 됩니다. 중소형 모텔 매출의 80% 이상이 여기서 나오니까요. 손님이 직접 찾아오는 워크인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2024년 중소기업중앙회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 1,10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보시면, 숙박앱의 평균 판매 수수료는 11.5%(최저 8%~최고 17%)입니다. 여기에 월평균 광고비 107만 9,000원이 추가됩니다. 수수료와 광고비를 합치면 매출의 약 20%가 플랫폼으로 빠져나가는 셈이죠. 5만원짜리 방을 팔면 최소 1만원이 플랫폼으로 갑니다. 거기에 월 100만원이 넘는 광고비가 매달 빠집니다.

광고를 안 하면 아무도 못 찾습니다. 경쟁 업체도 광고를 하니 광고비 경쟁이 끝없이 올라갑니다. 이것은 플랫폼 경제학에서 예견된 구조적 결과입니다. 한국은 인구 5천만의 닫힌 시장이고, 내국인 수요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급이 충분해지는 순간, 플랫폼 안에서 다시 경쟁이 시작되죠. 상위 노출을 위한 광고비 경쟁은 지대추구와 같습니다. 한정된 파이를 놓고 비용만 올라갈 뿐, 파이 자체가 커지지는 않습니다.

결국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오프라인 시절 네온사인을 키우고 전단지를 뿌리며 사용하던 비용이, 온라인에서 광고비를 태우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전장이 바뀌었지,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 구조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야놀자와 여기어때에 과징금 15.4억원을 부과했죠. 여기어때의 경우 쿠폰 유효기간을 단 하루로 설정해, 당일 미사용분을 자동 소멸시켰습니다. 소멸된 쿠폰 규모만 359억원입니다.

대실이라는 오래된 공식에 균열이 생기다

모텔 수익 구조의 핵심은 대실이었습니다. 아니, 적어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오전 대실, 오후 대실, 그리고 숙박. 하루에 방을 2번, 3번 돌리는 이 회전율이 모텔 비즈니스의 본질이었죠. 객실점유율이 100%를 넘겨야 가까스로 이익이 나는 구조였으니, 대실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공식이었습니다.

10년 전, 모텔 사장님들은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커플만 잡으면 된다." 그때는 맞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숫자가 말해줍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혼인건수는 2022년 19만 2천 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1996년 43만 5천 건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죠. 1인가구는 2024년 804만 5천 가구로 전체의 36.1%에 달합니다. 10년 전 27.2%였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증가입니다.

연애 자체도 줄었습니다. 2024년 피앰아이 조사에 따르면 20~30대 미혼 남녀의 75.8%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태솔로 비율도 25.5%에 달하죠. 그리고 굳이 나가지 않습니다. OTT 이용률은 2019년 41%에서 2024년 89.2%로 5년 만에 두 배가 됐고, 배달앱 월간 이용자는 2,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배달을 시키고, 나가지 않습니다.

모텔 대실의 전제는 "커플의 외출"이었습니다. 그 전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모텔의 경쟁 상대는 옆집 모텔이 아니라, "안 나가는 것" 자체가 됐습니다. 줄어드는 수요를 붙잡으려면 결국 시설로 승부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2년이면 "구식"이 되고, 인기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2~3년 주기로 수억원씩 들여 재투자를 해야 합니다.

시장의 절반이 놓치고 있는 2,000만 명의 기회

여기까지는 많은 모텔 사장님이 이미 아시는 이야기입니다. 플랫폼 수수료가 비싸다, 대실이 예전 같지 않다. 모두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그러나 정작 다른 쪽에서는 그 반대의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 명입니다. 역대 최고치죠. 2026년은 연간 2,0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됩니다. K-팝, K-드라마, K-뷰티가 만든 팬덤이 실제 관광 수요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공급은 줄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에어비앤비가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하면서 전국 약 7만 2천 개 등록 숙소 중 무허가로 운영되던 3만~3만 4천 개가 퇴출 대상이 됐습니다.

새로운 공급도 막혀 있습니다. 서울 관광호텔 객실은 2016~2019년 3년간 23.8% 증가했지만, 2019~2025년 6년간은 고작 3.7% 증가에 그쳤습니다. 부동산 PF 부실 사태와 공사비 급등으로 신규 인허가와 착공이 사실상 멈춘 지금, 2029년까지 호텔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수요는 역대 최고, 에어비앤비 공급은 수만 실 감소, 호텔 신축은 멈춤. 공급 부족이 다시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모텔은 이 거대한 기회 앞에 서 있지 못합니다. 외국인은 야놀자와 여기어때로 숙소를 예약할 수 없으니까요. 외국인이 쓰는 플랫폼은 부킹닷컴, 아고다, 에어비앤비,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같은 글로벌 OTA입니다. 인바운드 시장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OTA 수수료만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모텔은 이 글로벌 OTA에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2,000만 명의 외국인 앞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숙소. 이것이 51.5%의 진짜 역설입니다. 그렇다면 내수 시장에 갇힌 모텔들이 이 거대한 인바운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계속 읽어보기>


💡 호스피탈리티 트렌드

2026년 1월, 한국 관광시장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입국자가 132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고, 내국인 출국자 역시 327만 명으로 9.9% 성장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국과 일본 시장의 뚜렷한 회복세입니다. 중국 관광객은 20.5%, 일본 관광객은 29.4%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절적 변동이 아닌, 동북아 관광 생태계의 구조적 회복을 의미합니다. 사장님들께는 늘어나는 외국인 투숙객 수요에 대비하고, 국가별 특성에 맞춘 서비스 전략을 재점검할 시점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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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데이터

1월 외국인 입국자 132만2,129명 중 중국이 39만2,498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입국자의 약 30%에 해당합니다. 일본(26만7,091명), 타이완(17만243명), 홍콩(6만6,442명)까지 합치면 중화권과 일본 관광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일본의 29.4% 성장률은 엔저 효과와 한류 콘텐츠 인기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내국인 출국 시장에서는 일본이 압도적 1위로, 113만7,392명이 일본을 방문해 전년 대비 21.5% 증가했습니다. 2위 베트남(48만5,331명)과의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며 일본 여행 선호도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중국 방문객은 30만3,498명으로 48.1%나 급증했는데, 이는 중국의 단체관광 규제 완화와 비자 정책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양방향 교류 증가는 한·중·일 관광 트라이앵글이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영향

인바운드 13.3% 성장은 숙박업계에 직접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특히 서울, 부산, 제주 등 외국인 선호 지역의 숙박시설은 1분기부터 객실 가동률 상승을 체감하실 것입니다. 중국 관광객 비중이 30%에 달한다는 점은 중요한 전략 포인트입니다. 중국 관광객은 평균 체류일이 4.2일로 일본(3.1일)보다 길고, 쇼핑과 미식 관광을 선호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편입니다.

일본 관광객의 29.4% 급증은 개인여행(FIT) 중심의 수요 변화를 반영합니다. 이들은 OTA를 통한 예약을 선호하고, 현지 체험과 SNS 인증샷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게스트하우스, 한옥스테이, 부티크 호텔 등 개성 있는 소규모 숙소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내국인 출국 증가(9.9%)는 국내 관광 수요와의 경쟁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본 여행이 21.5%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여행 대신 해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이는 국내 숙박시설이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더 집중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대응 방안

첫째, 다국어 지원을 강화하세요.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문, 체크인 매뉴얼을 준비하고, AI 번역 앱이나 챗봇을 도입해 언어 장벽을 낮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 번역 연동만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둘째, 중국 OTA 채널을 재점검하세요. 씨트립, 플리그 등 중국 플랫폼 입점 여부를 확인하고,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 옵션을 추가하면 중국 관광객 예약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관광객의 78%가 모바일 결제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셋째,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세요. K-뷰티 체험, 한복 대여, 전통시장 투어 등 인스타그래머블한 요소를 숙소 주변 정보에 포함시키면 일본 FIT 고객 유입에 효과적입니다. 넷째, 비수기 전략을 수립하세요. 1월 호조가 연중 이어지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2~3월 비수기 대비 패키지 상품, 장기 투숙 할인 등을 미리 준비해 객실 가동률 변동성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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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래블타임즈


⌨️ 키워드 뉴스

1️⃣ 중동 정세 불안에 여행업계 긴급 대응체계 가동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한국여행업협회와 서울시관광협회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확대에 따라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여행객 안전 확보 및 업계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상세설명: 한국여행업협회는 3일부터 긴급 대응팀을 운영하며 ▲업계 피해 상황 집계 ▲중동 체류 여행객 안전 확보 및 귀국 지원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적 지원 요청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정부에 여행업계를 위한 긴급 금융·세제 지원을 요청했으며, 현행 여행자보험이 전쟁·천재지변 시 면책 조항으로 실질적 보호가 안 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상 범위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서울시관광협회도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회원사와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중동 지역 여행 상품을 운영 중인 숙박업체는 취소 및 환불 정책 점검이 필요합니다.

2️⃣ 한국MICE협회, 광주서 'MICE 비즈니스 플라자 2026' 개최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한국MICE협회가 4월 22~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전 매칭 기반의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 행사를 개최합니다.

상세설명: 이번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PSA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됩니다. MICE 산업 전 분야 약 40개 기업이 셀러로 참여하며, 사전에 파트너를 매칭한 후 현장에서 미팅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계약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약 250명의 MICE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회원사를 위한 별도 홍보 공간도 마련됩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의 유니크 베뉴 투어도 진행돼 지역 연계형 MICE 비즈니스 모델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숙박업계도 MICE 산업 파트너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3️⃣ 디스커버서울패스 10주년, 누적 이용 120만 건 돌파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출시 10년 만에 누적 이용 120만 건을 기록하며, 제휴 관광시설에 100억원 이상의 정산금을 환원했습니다.

상세설명: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 교통·통신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외국인 전용 상품입니다. 전 세계 OTA를 통해 판매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패스로 제휴 시설을 이용하면 실적에 비례해 정산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숙박업소 입장에서는 별도의 해외 마케팅 비용 없이 외국인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 가능합니다.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신규 제휴시설을 4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원하는 숙박업소는 참여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4️⃣ 코타키나발루 노선, 12월 탑승률 86.5% 기록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의 12월 탑승률이 86.5%로 전월 대비 1.9%p 상승했으며, 여객 수는 7,000여명 증가했습니다.

상세설명: 한국교통연구원의 2024년 12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4사분기 중 가장 많은 여객을 운송했습니다. 공급 좌석 수는 21.8%, 여객 수는 27.8% 성장했습니다. 특히 국적 LCC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티웨이항공(93.1%), 진에어(90.5%), 제주항공(88.9%)이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아 휴양지 수요가 겨울 성수기에도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인천공항 인근 숙박업소는 환승 고객 유치 전략을 강화할 시점입니다.

5️⃣ 중동 사태 여행객 귀국 완료, 여행사는 체류비 손실 👉[전체 뉴스 보기]

한줄요약: 중동 군사 긴장으로 발이 묶였던 여행사 고객 1,700여명이 대부분 무사 귀국했으나, 현지 체류 비용은 여행사들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상세설명: 3월 초 중동 정세 악화로 영공이 폐쇄되며 주요 여행사 고객 1,700여명이 현지에 고립됐으나, 두바이-인천 직항편 재개로 200여명을 제외하고 모두 귀국을 완료했습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들은 긴급 경유편과 직항편을 확보해 고객 귀국을 지원했습니다. 문제는 UAE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숙식비 지원을 약속했으나 현장에서는 실제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추가 체류 비용을 국내 여행사들이 전액 부담했다는 점입니다. 여행업계는 고객 안전을 위해 비용을 감수한 여행사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 상품 운영 시 불가항력적 상황에 대비한 비용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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