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온라인 판매 대행' ONDA 펜션플러스 사용기

2024-04-03

수수료 높은 ‘운영 대행’에서 합리적인 ‘온라인 판매 대행’으로

펜션플러스를 새로 찾는 많은 파트너분들은 ONDA를 통해 온라인 판매 과정을 배우고, 펜션 판매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운영 대행(위탁운영)으로 운영하시다 더 낮은 수수료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온다의 ‘온라인 판매 대행’인 펜션플러스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죠.

경남 해변가에서 가족과 함께 2인이서 운영하는 60대 펜션 파트너님도 예전에는 운영 대행으로 숙소를 판매했습니다. 매일 매일 문자로 오늘 오는 손님에 대한 정보만 받고, 응대를 하면 끝이었죠. 당시 객실 가동률은 비수기 기준 30%에 불과했습니다. 

이 파트너님이 수익률과 예약률을 올리기 위해 ONDA를 찾아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저희도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온다의 판매 방식인 ‘온라인 판매 대행’은 ‘위탁 운영’과는 다른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ONDA는 처음 3개월 동안 무려 50번이 넘는 전화를 주고받으며 펜션플러스를 쓰는 법, 광고, 프로모션을 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특히 ‘운영 대행’과 가장 다른 점은 펜션플러스가 어디까지나 ‘판매 대행’이기 때문에, 어느 채널에서 어떤 광고를 하고 프로모션에 참여할지 파트너님이 결정해 주셔야 합니다. 자신의 숙소와 잘 맞는 채널을 찾아 전략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하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떤 채널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ONDA 펜션플러스는 월초 파트너님에게 참여 가능 프로모션을 설명해 드리고, 채널 내 광고 실행 여부에 대해서도 여쭤봅니다.

특히 8년여 간의 오랜 채널 판매 노하우를 통해 파트너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모션과 광고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파트너님들은 참여 여부 결정만 하면 되는 거죠.

경남의 이 파트너님도 이 부분에 대한 설명과 이해가 떨어져 처음에는 기존 총판 운영 대비 가동률이 더 떨어졌는데요. 저희와 손발을 맞추면서 가동률이 5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 파트너님의 가동률 상승의 또 다른 비결은 ‘해외 판매 채널’ 오픈입니다. 현재 펜션 플러스를 쓰는 고객님들을 보면 대개 8(국내 채널) : 2(해외 채널)의 비율로 숙소가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해외 채널을 안 쓰시는 분들은 추가로 20%의 고객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거죠.

해외 판매 채널은 한국 고객이 자신이 주로 쓰는 외국 여행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 종료 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이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외국인 고객을 응대가 걱정돼 해외 채널 오픈을 망설인다면, 걱정 마시고 ONDA 펜션플러스를 찾아주세요. 문자 발송, 고객 상담을 도와드릴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마련돼 있으니까요.

판매는 ‘펜션플러스’에 맡기고, 고객과 숙소 관리에 집중하세요

온라인 판매 대행 서비스 ONDA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은 뭘까요?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펜션 운영자라면 ONDA와 같은 대행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를 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현실 비즈니스에서는 매우 중요한데요. 내가 식당 운영의 모든 부분을 할 수 있다고 청소부터 서빙, 음식 조리까지 모두 한다면 규모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ONDA 초창기부터 함께한 한 파트너님은 동업자와 함께 서울, 양양 등 3개 숙소에서 40여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의 게스트하우스로 시작해 지금은 지방에서도 글램핑, 독채 펜션 등 다양한 타입의 숙소를 운영하고 있죠.

오랜 기간 운영하다 보니 ‘좋은 숙소’로 입소문이 퍼져 비수기에도 객실 가동률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온라인 객실 판매는 펜션플러스로 진행하고, 객실 관리 및 고객 응대에 모든 노력을 쏟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라고 합니다.

이 숙소는 주변 펜션이 저가의 이불, 컨셉 없는 인테리어로 평범하게 운영하고 있는 사이 북유럽 감성의 IOOO 쇼룸을 옮겨온 듯한 펜션 인테리어를 꾸준히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고, 입실도 요즘 고객 니즈에 맞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죠.

이와 함께 이 파트너님은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비성수기’ 대비 객실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는 방식으로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인근 숙소가 5만원 가격을 올릴 때 2만원만 올려서 가격 메리트를 통해 고객을 유치합니다.

이렇게 찾은 숙소가 다른 숙소 대비 퀄리티마저 뛰어나다면 다음에 이 지역을 찾을 때 같은 숙소를 찾지 않을 이유가 없는 거죠. 1~2년 단기간 운영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충성 이용자를 확보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일 다른 지역에서 평균 30개 이상의 객실을 관리하고, 꾸준히 객실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대체 할 수 있는 영역은 과감하게 대체 해야 합니다. 또 성수기에 비싸게 판다는 기존의 상식을 뒤집어 성수기는 숙소를 홍보하기 위한 기간으로 사용해, 좋은 입소문을 얻는다는 역발상을 배울만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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