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안녕하세요.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펜션 사장님들은 숙소의 가치를 어떻게 알리고 계시나요?
숙소 SNS 게시글? 숙소 후기를 통해?
아니면 단순히 판매 채널에 올린 기본 정보와 숙소 이미지로만 전달하고 계시나요?
숙소를 브랜딩 하려면 숙소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제대로 만든 펜션 홈페이지가 만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으로 숙소 홈페이지를 대체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게시글을 꾸준히 업로드하시는 분은 적을 텐데요.
숙소 홈페이지를 대체하는 블로그나 SNS를 고객이 방문했을 때,
몇 년 전 게시글이 가장 최근 글이라면 어떨까요?
고객은 “아, 이 블로그는(SNS)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구나. 여기에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없겠네.”라고 생각하고 해당 채널의 정보는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블로그와 SNS는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홈페이지 대체재로 활용이 되지 못하니 없으니만 못한 셈이죠.
게다가 숙소를 브랜딩 하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블로그는 텍스트 기반이고 인스타그램은 사진 중심이기에 숙소의 가치를 담은 텍스트와 사진을 한눈에, 그리고 동시에 잘 보이도록 강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게시글을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고 숙소가 지향하는 가치, 강조하는 분위기는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차별화된 숙소일수록 예약이 증가합니다.
우리 숙소만의 차별점을 드러내고 싶다면 홈페이지는 필수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숙소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내 숙소가 잘 노출되지 않아 고민이셨던 사장님들이 많을 겁니다.
키워드가 포함된 블로그 후기가 많으면 숙소가 많이 노출될 수 있죠.
하지만 모든 고객이 숙소 후기를, 그것도 사장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성스럽게 작성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숙소 노출은 광고만이 답일까요?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만 잘 지켜도 숙소 홈페이지 노출 순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기본을 잘 하는 숙소 홈페이지는 어떤 걸까요?
깔끔한 디자인? 아니면 감성 가득한 사진과 폰트?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죠.
하지만 그전에 홈페이지는 검색엔진에 최적화(SEO) 되도록 제작해야 합니다.
검색창에 홈페이지가 노출이 잘 되도록 세팅하려면 내 숙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키워드를 선별해 각 페이지별로 페이지 제목과 설명 등의 정보를 코드로 입력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 사용된 이미지에도 설명을 코드로 작성하는 등 여러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만든 홈페이지만이 고객에게 노출이 잘 되어 예약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혹시 아직도 문자, 전화로만 숙소 예약을 받고 계시나요?
편리한 예약 환경은 고객 만족도를 높여 더욱 빠른 예약으로 이어집니다.
숙소 분위기에 맞춰 더할 나위 없이 예쁘게 제작한 홈페이지도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고객은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사장님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전화는 부재로 남겨질 수 있고 문자도 24시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연락이 닿기까지 고객은 또 다른 숙소를 찾아볼 것이며, 숙소 예약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예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소 홈페이지에 예약 시스템은 필수입니다.
온다(ONDA)는 펜션 예약 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숙소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능에 충실한 직관적인 예약 시스템 연결은 물론, 펜션 전문가들이 펜션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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