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충청도 인기 예약 지역 TOP 10

2023-02-24

안녕하세요.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입니다.

숙박업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생한 숙박 시장 상황을 알려주는 Trend ON 빅데이터!

이번 콘텐츠는 2023년 1월 전라도(대전 포함) 예약 추이와 인기 예약 지역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23년 1월 충청도 예약 추이

12월 대비 1월 예약, 매출액 증감률
12월 대비 1월 예약, 매출액 증감률

충청도는 작년 12월에 비해 1월 예약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는데요.

전국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1월 대비 9.29% 증가하였고 충청도는 18.99% 증가했습니다. 충청도는 전국 매출액 증가 수치의 2배 가까이 상승했네요.

23년 1월 충청도 예약 추이
23년 1월 충청도 예약 추이

일자 기준으로는 1월 25일 수요일에 가장 많은 예약이 발생했습니다.
반대로 1월 8일 일요일, 1월 21일 토요일은 동일한 점유율 수치 기록하며, 가장 예약이 저조했습니다.

요일은 월요일이 예약 점유율 16.78%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토요일이 가장 예약이 적었습니다. 

23년 1월 충청도 예약 Top 10

23년 1월 충청도예약 1~10위
23년 1월 충청도예약 1~10위

2023년 1월 충청도 숙소 예약 1위는 12월과 동일하게 ‘충남 태안군’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점유율은 4.69% 하락했네요. 충남 예산군의 점유율이 3.38%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군은 1월에 점유율이 증가한 충청도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12월에 비해 점유율이 약 3.38% 증가하여 5위에서 4위로 상승했습니다.

2, 3위는 각각 공주시와 보령시였습니다. 작년 12월 순위에서 서로 바뀌었네요.

그 외에 충청도 1월 데이터에서 주목할 지역은 `충북 단양군`입니다.

단양군은 12월에 순위권 밖이었으나 1월 점유율이 1.37% 올라 4위 상승하여 7위를 차지했습니다.

점유율이 하락하지 않으려면?

판매 창구를 늘려 더 많은 고객에게 내 숙소를 노출시켜야 합니다.


숙소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고객들도 보다 이득인 플랫폼을 찾아 숙소를 예약합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채널에 숙소를 판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제로 온다(ONDA) 펜션 플러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 중 15개 이하의 채널에 숙소를 판매했을 때 보다 31개 이상의 채널에 판매했을 시 거래액이 약 14%, 예약이 16% 증가했습니다.

펜션 외에 소규모 숙소들 역시 각 수치가 38%, 50% 상승했습니다.


온다 펜션 플러스는 국내외 최대 40개 채널에 숙소를 한 번에 판매 가능하며, 

모든 채널의 예약을 한곳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을 끌어모으고 싶다면?⬇️⬇️⬇️

주식회사 온다(ONDA)

본사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3길 49 2~5층 대표 : 오현석  |  사업자등록번호: 332-87-00460  |  통신판매업번호 : 제 2017-서울강남-00315 호

© Copyright 2024 OND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