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라도 인기 예약 지역 TOP 10

2023-01-13

안녕하세요.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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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에서는 12월 전라도 예약 추이와 전라도 인기 예약 지역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

 

 

12월 전라도 인기 예약 지역 TOP 10

12월 전라도 예약추이

먼저 전라도 12월 예약 추이입니다.

전라도는 12월 28일 수요일에 가장 많은 예약이, 12월 24일 토요일에 최저 예약 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요일 기준으로 보았을 때, 목요일이 예약 점유율 17.11% 기록하며 요일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일요일이 가장 예약이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라도 지역 중 어느 곳이 12월에 가장 예약이 많았을까요?

12월 전라도 예약 점유율 1-10위

1위는 전라남도 여수시였습니다. 

여수시는 11월과 마찬가지로 1위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점유율이 전월 대비 3.95%p 상승해, 12월에는 무려 39.95%를 기록했습니다.

여수시를 이어 전주시와 부안군이 전월과 동일하게 각각 2, 3위를 기록했네요.

전라도 데이터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지역은 무주군입니다.

무주군은 11월 대비 점유율이 2.02%p 상승하며 4위나 상승했습니다.

겨울철 스키장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 순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네요.

전라도는 여수시와 무주군, 고흥군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 모두  점유율이 감소했는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순위가 오른 지역이 있습니다.

목포시가 점유율 2.13%, 완도군이 1.46% 차지하며 11월 대비 1위씩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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