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um(플래텀) 2018.02.01. 보도자료
http://platum.kr/archives/95220
2월 1일 스타트업 비즈니스 동향입니다.
숙박업소 통합 예약 관리 플랫폼 온다(ONDA)는 통합 판매 중개서비스인 ONDA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론칭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다는 별도의 복잡한 계약이나 예약 관리 없이 사용 중인 예약 관리 프로그램에서 간단한 동의 계약 절차만으로 12개 이상의 국내외 판매사에 실시간 판매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온다는 국내 최초로 숙박업소의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하고, 중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수많은 해외의 예약 대행사와 연동하여 통합관리할 수 있는 채널매니저(CMS : Channel Management System)를 제공하는 등 숙박산업과 여행산업의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의 공유 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airbnb)와 태국 기반의 온라인 예약사이트인 아고다(Agoda)와 기술/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다의 운영사 티포트주식회사 오현석 대표는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한다’는 서비스 비전에 맞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숙박산업과 여행산업의 기반을 기술로 혁신하겠다’라고 밝혔다.
플래텀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