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EWS : 빠르게 읽어보는 이달의 산업동향 (2017. 08)

2017-08-06
이달의산업동향8

다양한 거주방식을 활용한 숙박 공유, 합법적으로 운영하시고 계신가요?

국내에도 다양한 숙박 방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일반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 등이 하나의 숙박업소처럼 등장하기 시작했고, 고객들도 이런 타입의 숙소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진행되는데 해당 사이트의 등록을 위해 제반서류가 필요 없는 점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거주자와 거주하는 특정 면적 이하의 주택의 경우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여 ‘도시민박업’의 형태로 등록하고 운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파트너 분들 중 별도의 신고나 등록 없이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신고를 통해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리 방지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주일보, 2017.08.07, 임대아파트, 숙박업소로 ‘둔갑’…관리 안 하나]

 

 

한탕주의 어디까지 갈까요?

평창올림픽 개최지 주변의 숙박업소들의 올림픽 시즌의 가격을 확인해보니 가관이었습니다. 주변 펜션 가격의 경우 1박에 200만원을 육박하고, 4인실은 450만원, 6인실은 600만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주변의 숙박업소는 비수기 기준 최대 20~30배까지 객실 가격이 폭등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쉽게 찾아오지 않는 대목이라 하여도 한탕주의가 너무 심화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이를 통한 적절한 수익의 추구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쿠키뉴스, 2017.08.04, ‘한탕주의’로 물든 평창올림픽 숙박 특수, 어디서 잘못됐나]

[강원도민일보, 2017.08.01, 올림픽개최지 숙박 하룻밤에 200만원]

 

 

국내 여행객의 점진적 감소, 그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해마다 기록하는 휴가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 과연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성수기에 일시적으로 오르는 물가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흐름이지만 한국은 성수기에 가격이 ‘치솟는 현상’이 유독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자체의 양극화, 즉 싸구려와 고급으로 나뉘는 경향이 한몫을 하고 있으며, 타 관광 기반의 국가들은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지만 한국은 그러지 못하다는 분석입니다.

내국인 관광객들의 입에서는 ‘부산 내려갈 돈이면 일본을 가지’, ‘제주를 갈 돈이면 베트남을 가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수기에 쌓인 이미지는 여행객들이 평수기나 비수기에도 여행가방을 쌀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성수기일수록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하고 이를 통한 장기적 사업 영위를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2018.08.08, 부산 17만원, 삿포로 13만원… 휴가 海外가는 이유 있었네]

 

 

동남아를 넘어 러시아 관광객까지 고민해보세요.

제주항공이 동남아, 중화권 확장에서 러시아까지 노선을 확장합니다. 우리나라의 여행객들을 러시아로도 송출하지만 동시에 러시아의 관광객까지 서울로 유입시킬 수 있는 신규 노선 소식은 파트너 분들의 더 많은 고객들을 맞이할 기회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기존 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성수기에는 탑승률 90%를 넘나든다고 하니 약간의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신문, 2017.08.07, 제주항공, 블라디보스토크에 첫 LCC 취항]

 

 

고객을 유혹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숙박업, 잊지마세요.

최근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여행에 대한 항의가 소비자보호원 등과 같은 기관에 접수된다는 관련 기사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파트너님들께 가장 잘 적용되는 부분이 바로 숙박 예약사이트 상의 사진 이슈가 아닐까 싶어 해당 기사를 깊이 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고객의 눈을 끌기 위해 준비된 ‘과장된 사진’은 고객을 유혹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후기와 배상 문제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고객들에게 조금 더 사실적인 사진을 디테일에게 찍어 제공한다면 고객들이 실망하고 이에 대해 항의하거나 손해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SBS 뉴스, 2017.08.01, “사진 속 호텔 맞아?”…해외 숙박 예약사이트 주의보]

 

 

의존적 사업에 대한 책임, 과연 누구의 탓일까요?

경주불국사숙박단지는 대체로 단체 수학여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숙박 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서의 지진 이후로 수학여행단 감소가 있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여행자제’에 대한 공문을 돌린 교육부 탓을 하는 골자의 기사입니다. 최근 서울이나 부산 등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는 사업체도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사가 한동안 회자되었습니다. 사실 ‘사업’이라는 것을 특정 계층에 의존하고 영위한다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주불국사숙박단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업소로 변모하는 과정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로벌이코노믹, 2017.07.31, 경주 불국사숙박단지, 지난해 지진이후 수학여행단 크게 줄어 파산 위기 몰려]

 

 

코레일 패스 새 단장으로 외국인들의 더 많은 지방 여행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코레일 패스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기사 클리핑을 통해 처음 발견했습니다. 기간이 정해진 코레일 패스를 구입하면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승차권입니다. 2016년 한해 5만 3000명이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져서 지방에 계신 파트너님들께 좋은 영향이 가면 좋겠습니다. 코레일 패스, 참고해보세요!

[여행신문, 2017. 08. 07, 외국인 전용 ‘코레일 패스’ 새단장]

 

 

짧은 여행은 제주로 떠나는 내국인 여행 트렌드의 진화

내국인 자유여행객이 선호하는 여름철 여행지로 가장 많은 검색이 일어난 지역이 바로 ‘제주’라고 합니다. 짧은 비행거리, 홀로 떠나도 부담 없어야 하는 추세로 제주도가 가장 어울린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고객들을 잡기 위한 숙박업소의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떠실까요?

[GTA, 2017. 08. 04, ‘짧은 거리·휴양 겸한 여행’ 대세]

 

 

추석 황금연휴, 제주도로 여행객 쏠림현상이 보입니다.

10월의 황금연휴의 항공권 예매 상황을 지켜본 결과 제주도 항공권 발권량이 상승하고 있다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나, 부티크 호텔 등 다양한 숙박업소 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10월 전후의 가격이나 재고가 오픈되었지만, 펜션이나 풀빌라 숙박업소 파트너 분들은 아직 가격과 재고가 오픈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재고와 가격을 오픈하셔서 고객들의 예약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GTN, 2017.7.14, [소셜 NEWS] 황금연휴 여행객 국내 쏠림 현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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