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EWS : 빠르게 읽어보는 이달의 산업동향 (2017. 06)

2017-06-04
6월

제주도의 마이너스 성장,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마다 10%의 성장률을 보여온 제주도는 다양한 정치적 이슈로 인해 약 10년 만의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외래 관광객의 숫자는 확실하게 줄어들었지만, 이 격차를 내국인 관광객이 채우면서 급격하게 떨어졌던 관광객 숫자를 채워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이죠. 새로운 정부에 들어서면서 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있는 듯 보여 기대감은 올라가지만, 여전히 우리 숙박업소 사장님들께서는 긴장을 놓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 노컷뉴스_2017_05_23 _’사드여파’ 제주관광, 10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여행신문_2017_05_29_제주도 중국인 빈자리 내국인이 채워

 

 

평창지역의 외래관광객 예약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지역에 점점 외국인 관광객들의 예약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발맞춰 지자체에서는 문체부와 함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점검과 숙박업소 개선 및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ZARI는 온라인 여행사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방에서의 작은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숙박업소 업주 분들과 온라인 여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년 2월의 예약들이 벌써 접수되기 시작하였다고 하니, 발 빠르게 먼저 해외 예약사이트에 숙소를 올리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 일요서울_2017_05_23_문체부, 평창 개최도시 장애인 접근성 현장 점검

 

 

일본, 숙박업에 대한 하한 규정 폐지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객실 5개 미만의 숙박업소에 대한 허가를 막기 위한 규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최근 최저 객실 수 규제를 폐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안을 총리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한 숙박업소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책으로 보입니다. 이는 큰 공사나 높은 비용 투자 없이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공유 숙박까지 숙박의 범주로 넓히겠다는 일본의 잘 짜인 계산의 결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방의 다양한 숙박업소 부족 문제를 이렇게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OBS NEWS_2017_05_23_日 도쿄올림픽 앞두고 최소 객실 규제 폐지

 

 

‘숙박세’라는 개념, 들어보셨나요?

일부 국가나 도시에서는 숙박업체에 머무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세’라는 것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베를린이 있습니다. 전체 숙박요금의 5%를 세금으로 지불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둬진 세금은 문화 관광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고객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행하는 이들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책임’으로 비치기도 해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과거 국내에서 2014년에 숙박요금에 추가과세를 하는 법안이 발의가 되긴 했지만 관광산업 위축에 대한 염려로 본 의회로 넘어가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이런 세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BUSINESSwatch_2017_05_26_[세상의 모든 세금] 숙박세를 아시나요

 

 

불법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 내에 생각보다 불법 숙박업소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은 잘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환불, 위생, 안전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면서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내, 관광 핵심지역들인 강남, 송파, 마포, 종로, 서대문, 용산, 중구와 강릉, 부산의 해운대까지 생각보다 폭넓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업종 신고 및 등록 여부를 넘어, 소방안전시설 설치의무 준수 등까지 확인하기 때문에 혹시나 완강기나 소화기 등 관련 비품 등을 부족하게 설치하신 경우에는 관련 규정을 확인하시고 보강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 컨슈머타임스_2017_05_26 _불법 게스트하우스 등 미등록 숙박업소 21곳 적발

GUKJENEWS_2017_05_28 _문체부, 게스트하우스와 홈스테이 대상 합동단속

 

 

또 다른 성수기, 내일로의 시작.

올해부터 만 29세까지로 확대된 내일로 시즌이 시작됩니다.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어 KTX까지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내일로까지 등장하여 조금 더 원거리의 여행지까지 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네요. 내일로 시즌에는 수많은 젊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하므로 게스트하우스의 수요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여행객들은 생각보다 온라인 예약사이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자주 활용합니다. 이 추세에 맞춰 다양한 타겟마케팅을 시도해보시면 예약률을 높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굿모닝충청_2017_05_30 _만 29세까지 확대된 내일로, 29일부터 젊음 누리세요

 

 

숙박업소 예약 취소, 변경에 대한 이슈가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온라인의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고객들은 다소 복잡하거나 강력한 변경, 환불 규정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다고 소비자 보호/구제기관에 점점 신고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극히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되는 가이드라인들이 사실은 야속해질 따름이지만, 조금 더 합리적으로 소비자들을 설득할 방법을 모색하여 고객과 사업자 모두 서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참고] 세계여행신문_2017_05_25 _호텔 예약변경·환불, 가이드라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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