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VENT : 춘천 관광두레를 가다!

2017-03-04
글 ONDA B&M팀 김은총
관광두레

지난 28일, ONDA 교육팀은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춘천지역 7개 게스트하우스, 펜션이 모인 쟁강 게스트하우스 마을을 찾아 숙소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곳은 마침 춘천지역 ‘관광두레’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춘천 ‘관광두레’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숙소 운영과 시설, 홍보 등 숙소 관리의 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하는 ONDA의 운영 컨설팅 춘천교육에서는 나비야 게스트하우스, 로하스 게스트하우스, 세그루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은행책 게스트하우스, 춘천에반하다 게스트하우스, 비타민숲 펜션 등 6개 숙소 업주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컨설팅의 이야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관광두레2

‘따로’의 경쟁이 아닌 더불어, 상생의 의미 ‘관광두레’

춘천 지역은 곧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고랜드 공사에 한창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더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게 될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철 개통으로 인해 이미 일일 생활권, 일일 관광권으로 불리게 된 춘천, 이들 6개 숙소가 묶인 쟁강 게스트하우스 마을은 그동안 부족한 관광 인프라로 인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ONDA의 컨설턴트들은 하나의 숙소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관광두레’라는 공동체로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공동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공동의 부가서비스 운영을 중심으로 관광두레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숙소는 모여있어야 빛이 발한다는 것,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더욱 빛이 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고객 유치를 위한 숙소들의 노력에 디테일을 더하다’

이 날 모인 6개 게스트하우스 업주님들은 저마다 자신의 색으로 고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실행에 옮기고 있거나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업주들이 알지만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부족한 부분, ONDA 교육팀은 숙소의 원활한 홍보와 운영을 위하여 이런 작은 부분부터 고민하였습니다. SNS 홍보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몰랐던 업주에게는 SNS 운영방법과 그 효과를 교육하였고, 숙소의 판매가 되지 않는 업주에게는 판매에 유리한 예약 채널들과 그 의미를 짚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숙소에 묵어봄으로써 더욱 자세하고 깊이 있는 진단이 가능했던 교육은 숙소 운영의 디테일을 챙기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약 한 달여 간의 준비기간 끝에 진행되었던 춘천 관광두레 숙소 운영 컨설팅. 이기심과 경쟁 속에 퇴색된 분위기와는 다르게 춘천 관광두레에서는 협업을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길을 생각하는 업주님들을 뵈었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박람회와 컨퍼런스까지 참여하실 정도로 깊은 고민을 하고 계셨던 업주님들. 빠른 시일안에 더욱 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날 것이라고 ONDA 교육팀은 확신하고 돌아왔습니다.

 

* 관광두레
우리의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인 ‘두레’를 ‘관광’에 결합한 것으로서, 관광은 비즈니스, 두레는 주민사업체를 상징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용해 스스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 시키는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광두레는 현재 전국 37개 지역, 121개 주민사업체에 총 996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뷰어로 전체보기 <<

CC 이미지
숙소 운영 Tip

ONDA 온다 이야기

숙박산업 최신 동향, 숙소 운영 상식 등 업주님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숙박업주의 피드백과 함께 더 좋은 팁을 만들겠습니다.

온다의 숙박업 이야기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숙박업과 관련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