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VENT : 2017 HOTEL FAIR

2017-03-05
2017.2.22 ~ 2.24 삼성역 코엑스 전시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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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2월 22일(수) ~24(금) 총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호텔페어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숙박 업계에 종사하는 약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호텔, 리조트,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ONDA팀은 처음으로 호텔페어에 참가하여 중, 소형 숙박업주님들을 위한 PMS(실시간 예약관리 장부), CMS (채널 매니저), BP(실시간 예약창)을 산업에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숙소를 운영하시는 펜션, 게스트하우스, 리조트, 모텔 업주님들은 물론 대형 호텔에서도 ONDA의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ONDA의 편리한 사용성으로 실제로 호텔페어 이후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ONDA 창업자 지호님의 ‘중소 숙박업, 톺아보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7 호텔페어 세미나. 실제로 ONDA에 쌓인 약 40만개의 예약 데이터를 정리하여, 중소숙박업소 분들이 궁금해하실 지역별 예약률, 리드타임, 객실 가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정리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실제로 자리가 부족하여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고, 행사장을 꽉 채운 몇 안되는 세미나라고 들어서 더욱더 뿌듯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의미있는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숙박산업에 도움이 되는 지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거진을 빌어 ONDA 부스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ONDA 구성원이 만난 #2017호텔페어

호텔페어2
호텔페어1
>> ZARI(자리)는 ONDA(온다)의 옛 서비스명 입니다! (2017.10 리브랜딩)

 

안주성(Jay Ahn)_경영전략팀

2017 호텔페어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참가했다. 호텔용 스파 욕조, 은은한 향수 업체, 호텔용 바디 클렌저 등의 비품 업체, 와인이나 식품 업체, 침구나 의자 등의 가구업체, 예약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호텔 홍보대행사, VR 촬영 업체, 진공청소기 등 호텔용 기기 업체, 호텔 출입관리 디바이스 업체 등이 기억에 남는다. 시음용으로 나누어주는 와인을 한잔 마시고 박람회장을 천천히 걸어 다녀보니 유독 사람이 많이 몰리는 부스들이 보였다. 붐비는 부스들은 크게 네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었는데, 첫째는 어떤 주제의 박람회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시음/시식을 해볼 수 있는 업체이다. 식욕, 가장 근본적인 욕구를 자극한다. 둘째는 앉아보거나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업체로 바이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셋째는 대기업의 화려한 대형 부스이다. 그냥 지나치면 안될 것 같은 불안을 자극했다. 하지만 대부분 규모 큰 설비투자이다. 많은 바이어들에게는 남의 나라 구경과 같이 관광하는 부스이다. 넷째는 PMS를 서비스하는 ONDA의 부스였다. ONDA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바이어들과 뒤에서 기다리는 바이어가 자주 길을 막아 정체현상이 발생하였다. ONDA는 바이어들의 어떠한 욕구를 자극했을까? 박람회장을 참가한 대다수의 바이어(주로 중소형 호텔/호스텔/게스텔하우스 사장님들)의 피부에 와닿는 필요가 반영된 결과인 것 같다. ONDA가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예약관리, 중복방지, 실시간예약, 홍보대행 등 다양하지만 ONDA가 부스에 내놓은 것은 ‘희망’이 아니었을까?

 

방혜선(Sunny Bang)_세일즈팀

호텔페어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분야는 어메니티와 욕실용품들이다. 호텔의 상징이었던 어메니티는 이제 모텔과 풀빌라, 펜션 등에서도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있다. 또한 그 작은 어메니티가 숙소를 결정짓는 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얼마 전에 다녀온 제주도에 위치한 ‘히든클리프리조트’의 어메니티는 록시땅의 제품이었는데, 그 작은 어메니티가 주는 임팩트는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 이번 호텔페어에서도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어메니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Bottega Veneta, ETRO, Jo Malone 등 럭셔리 브랜드 어메니티는 구매 욕구를 상승시켰다. 요즘은 많은 숙소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 향기마케팅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은 아이템이지만 찾는 수요층이 증가함에 따라 어메니티 시장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영수(Damon Cho)_기획팀

호텔페어가 어떤 행사인지도 잘 모르고 무작정 방문했는데, 오프라인 관점에서 호텔 운영에 필요한 침구, 가구, 욕실 시설, 도어락, 어메니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었고, 온라인 관점에서 호텔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IOT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객실을 제어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호텔산업의 발전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경묵(Jade Won)_개발팀

숙소를 운영하는데 유용한 아이템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항상 고민하는 위생 부분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도구들은 숙소를 운영한다면 구입하여 사용을 해봤을 것 같고, 벽에 얼룩을 어떻게 지우는지와 같은 청소 방법도 상담받았을 것 같다. 그 외에는 침대나 침구류는 그다지 눈길이 가지 않았다. 중국 호텔 도매업 마켓에서 더 싸고 질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향기 마케팅도 가격면에서 한번 쯤 시도해 볼만 할 것 같다.

 

장윤정(Jessica Jang)_B&M팀

이번 호텔페어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잠깐이나마 참관할 수 있었던 유료 컨퍼런스에서 들은 내용을 공유하자면 이렇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입지와 시설만으로는 더 이상 객실을 선택하지 않는다. 이제는 우리 호텔만의 차별화된 컨셉과 유니크함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컨셉홍보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최근 연예인, 스타 셰프, 럭셔리 브랜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호텔이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모든 객실을 변화 줄 필요없이 객실 1-2개 정도는 기존의 객실과 다른 차별화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의 ‘피카츄 프렌즈 패키지’가 한 예이다. 그리고 리뷰 관리의 중요성은 언제나 강조된다. 이제는 고객이 경험한 모든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공유가 된다. 잊지 말고 리뷰 관리 하자!

 

김은총(Smile Kim)_B&M팀

호텔페어를 통해 고객 유치를 위해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업주들이 전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ONDA가 올 해부터 창간한 숙박업소 웹 매거진에 대한 관심도 업주들에게나 숙박업 관련 업체들에게 상당했다는 걸 몸소 체험했다. 앞으로 이런 유익하고 고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박람회를 통해서 더 많은 숙박업주님들을 만나 뵈었으면 좋겠다.

 

최윤호(Lewis Choi)_경영전략팀

호텔 및 숙박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의 객실 관리 프로그램부터 IOT 서비스의 발전사항, 그리고 호텔 비취 물품의 항목 등 숙박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를 한 곳에 모아놓아서 정보 습득 하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LG 하우시스’에서 키가 아닌 스마트 폰으로 방문을 여는 등 IOT 서비스를 숙박시설에 접목시켜 고차원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을 설명 들었는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숙박 서비스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최상민(Peter Choi)_세일즈팀

숙박업을 운영하던 나로서 고객이 아닌 스텝으로서의 호텔페어 참가는 참 신선했다. 이제는 서비스를 제공받던 입장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설명하는 입장에서 보니 예전 고객으로 방문했을 때의 답답함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또 우리 부스를 찾아오는 고객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 다시금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호텔페어를 찾았을 때는 “부스가 이렇게 많은데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그런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더 좋은 숙박산업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ONDA에 들어왔지만 부스를 찾는 고객들이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에 또 답답함이 찾아왔다. 그래도 고객분들이 ONDA가 숙박산업에 종사하시는 고객분들의 편에 서서 계속 발전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고 독려해주셔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고, 그럴수록 더욱더 중소형 숙박산업을 이끌어가고 계신 고객들을 위해서 우리가 한 시간이라도 덜 자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중소형 숙박산업 업주님들 화이팅입니다! 항상 ONDA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지호(Jiho Kim)_B&M팀

호텔페어 2017은 ONDA가 처음으로 출전한 업계 전문 전시회였다. 숙박업이라는 큰 업계의 틀을 다루면서 처음으로 출전한 만큼 ONDA의 모든 팀원은 긴장하고 일을 준비했다. 숙박산업에 계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뵈며 필요한 것들을 발견하고 처리는 해왔지만 사실 이렇게 산업의 모든 분이 모이는 곳에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또한, ONDA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숙박산업의 모든 분들께 서비스뿐 아니라 숙박산업에 대한 데이터들을 모아 많은 업계 분들께 공유할 수 있는 ‘중소숙박업소 톺아보기 by ONDA’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세미나에서 ONDA가 말씀드리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하나하나 받아 적어주시고 그 데이터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해주시는 순간들을 맞이할 때마다 서비스를 만드는 이로써 말로 설명하기 힘든 책임감도 느꼈다. 또한, ONDA의 부스에서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주셨다. 작은 베드앤브랙퍼스트를 운영하시는 분부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펜션 사장님들, 부티크 호텔 지배인님들과 특급호텔 분들까지. 정말 수많은 피드백과 조언들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ONDA는 기존의 ‘중소숙박업소를 위한 통합예약관리프로그램’이라는 표현을 지속해서 써왔지만 이번 기회를 빌려 ‘중소숙박업소’라는 표현을 조금 더 자신 있게 ‘모든 숙박업소를 위한’이란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하는 사람들’이라는 ONDA 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구성원, 20명 대부분이 박람회에 방문하여 현장의 기운을 느끼고 돌아갔을 정도로 모든 구성원이 파트너분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중이다. 다른 기회에도 파트너분들께 ONDA의 비전과 목표,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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