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18년 7월 숙소 01. 전주 1% 호스텔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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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타입 : 게스트하우스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2-14

객실타입 : 도미토리, 더블룸, 패밀리룸

부대시설 : 카페, 주차장, 공용라운지, 세탁실, 공용부엌,

주변관광지 :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전동성당, 전주남부시장, 전주경기전

 

 


Q 안녕하세요. 숙소 소개 및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곳은 한옥마을 근교에 위치해 있는, 깨끗하고 친절한 전주 일퍼센트(1%) 호스텔입니다. 1%호스텔은 개인 사업이 아닌 유한회사로 등록되어 있는데요, 저는 일퍼센트(1%) 그룹의 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지환이라고 합니다. 저희 그룹은 숙박업, 카페, 강연회 세 가지의 사업 분야가 있고 그 중 1%호스텔은 수익 기준으로 가장 메인이 되는 사업이예요.

1%호스텔은 옥상을 포함해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객실 수는 29개이며 총 수용 인원은 130명 정도입니다. 숙소 1층은 리셉션과 카페, 대관행사와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멀티플랫폼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층에는 스텝과 제 숙소, 2인실이 있고 3, 4층은 6인실 중심의 도미토리, 5, 6층은 프라이빗 룸(더블룸&온돌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7층은 옥상인데요, 이 곳이 씨티뷰이지만 한옥마을의 일부와 전동성당이 보입니다. 올해 안에 옥상공간을 잘 꾸며보려고 계획 중에 있어요. 지금은 안전 문제가 있어 빨래를 말리는 공간으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Q 호스텔 운영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1% 호스텔을 저희가 맡아서 운영한 건 2년 정도밖에 안돼요. 원래 1% 호스텔은 진스호스텔이라는 이름으로 제 친구의 형님이 운영하던 곳이었어요. 그러다 메르스나 세월호 등의 사건 사고로 타격을 입어 형님께서 사업을 접으려 하던 중, 2016년 8월 중순 저희가 경영전선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저는 그 당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 경영, 유통 등에 관심이 많아 더 많은 것을 배우러 미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살다 보니 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자본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때 제 친구가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했고, 방문자 40%가 외국인인 호스텔 특성 상 외국인들과 교류할 기회 그리고 자본금을 모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기회비용을 따져 사업에 합류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해 8월부터 경영 인수를 시작했고 친구 명의로 개인사업자 운영을 하다 올해 초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하며 완전히 인수를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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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문자 40% 정도가 외국인이라고 하셨는데, 보통 우리 숙소의 주 고객층은 어떠한가요?

시즌별로 고객이 많이 다른데요, 기본적으로 평일이나 주말 같은 경우 내국인 중에서도 20대 젊은 친구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이에요. 또 호스텔 수용 인원이 100여 명이 넘어가니까 중/고등학교 수학여행 인원, 또 MICE사업으로 소규모 기업 미팅이나 인센티브 여행, 단체 워크샵도 많이 오세요. 40%는 주로 유럽 친구들이 오는데요, 가을하고 겨울 초 시즌에 많이 와요. 주로 부킹닷컴, 호스텔월드 그리고 아고다 등 해외 채널을 통해서 많이 들어오죠.

국내 관광은 사실 시즌이 겹칠 수밖에 없어 3, 6, 9월 등 개강, 시험 시즌을 제외하고는 주말에 손님들이 많이 오세요. 그래도 가장 피크 시즌을 택하라 하면 7, 8월의 내일러 친구들이 많이 방문하죠.

 

 

 

Q 전주한옥마을에는 수 많은 숙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요. 다른 숙소와 비교하여 우리 숙소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숙박업을 하면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시고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희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숙박업을 시작한 게 아니예요. 그래서 그들과 다른 출발점이 저희만의 경쟁력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희 호스텔이 소셜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보면 강연이나 문화행사 노출 비중이 많아요. 호스텔과 연계된 강연회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환원을 꿈꾸는 것과 동시에 숙소의 기본인 청결과 친절한 응대가 저희의 모토거든요. 이렇게 딱 두 포인트 정도만 찍어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화려하진 않아도 남들과 구분되는 경쟁력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목표대로 잘 해나간다면 시작과 끝이 다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실 강연회를 진행하면서 들어가는 비용과 이상주의적인 문제가 있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자본을 들여서 더 의미있게 일을 하려면 수익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호스텔을 주축으로 수익을 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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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박 외에 각종 워크샵, 행사,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관 서비스도 제공하고 계신데요. 장,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장점은 숙소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캐주얼하게 방문해 공식적인 모임을 하고 뒷풀이도 하며 편하게 숙박하다 가는 원스탑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점이고요, 단점은 역으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체 대관을 하지 않고 부분 대관과 부분 숙박 예약을 해 다른 손님들이 같이 계실 때, 그 시간동안 다른 분들이 휴게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시는 점이에요. 원래 대관 서비스로 사용되는 장소는 평소에 일반 고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기도 하거든요. 또 여행 오시는 분들의 생각이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끔 소란이 있는데 그 때문에 직원들과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그런 점이 힘들어요.

 

 

 

Q 호스텔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를 꼽는다면?

이 사업을 시작하며 친구와 제가 합의를 본 키워드가 있는데요, 아까 호스텔을 맨 처음 소개할 때 말씀드렸듯이 깨끗함과 친절함이에요. 그런데 이 두 가지 요소는 모두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잖아요. 그렇다면 깨끗함과 편안함을 생각했을 때 편안함을 잠시 내려놓고 깨끗함에 먼저 치중하자고 합의했어요. 왜냐하면 깨끗함은 누구나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요소잖아요. 사업 초창기, 저희가 잘 되는 곳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른 숙소를 많이 다녀왔는데 어떤 컨텐츠 때문에 숙소가 잘 되긴 하지만 숙소 관리 차원에서 너무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그런 건 상업주의적인 논리고 사회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는 저희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게는 운영하고 싶지 않았어요. 소비자에게 재화를 받았으면 그만한 깨끗함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다음이 친절함인데요, 사실 서비스업에서 따지자면 아무도 이의제기를 못할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세 가지를 꼽으라고 하셔서 한 가지를 더 뽑자면 지역환원이에요. 1% 호스텔을 시설, 인테리어 이런 외적인 부분으로만 봤을 때는 절대 다른 좋은 숙소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요. 그래서 청결(깨끗함)과 친절함을 기본으로 하고 그 다음 우리만의 색을 담자라고 결심했기 때문에 지역환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그 요소를 지켜나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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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전주한옥마을 내 숙박시장은 어떠한 상황이며, 앞으로 이곳에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스에서 보면 ‘전주 한옥마을 방문객 천 만명 시대’라며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굉장히 띄워주고 있는데요, 내부를 들여다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이 있어요. 상업지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젠트리피케이션 즉 과부하가 걸려있다는 거예요. 지금 전주 숙박시장을 보시면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한옥스테이, 그 주변부 중소 규모의 게스트하우스들이 난립하고 남부시장, 웨딩거리, 동문 예술의 거리 등 관광지구 숙소들이 넘쳐나죠. 또 전라감영(옛 도청 자리)를 복원하는 사업이 2019년도 말이면 완공이 되어 그 메인 아이템을 보고 투자를 한 라마다나 작은 비즈니스 호텔 3~4곳도 지금까지 건립 중이에요. 그러니 완전히 레드오션화가 되어버린 거죠.

이제는 그다음 단계인 공동화 현상이 시작되었는데요, 자가가 아닌 임대업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하나 둘 퇴출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현재 남아있는 숙박업소 중 잘 되는 곳은 수익구조를 파티 게스트하우스로 자리잡은 사람들, 또 저희처럼 중간규모의 숙박업소들은 수학여행으로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금도 생기거나 없어지는 숙소들이 참 많거든요.

만약 내가 뚜렷한 계기나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고 아무 베이스 없이 숙박업에 뛰어들어 창업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 거예요. 물론 다른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숙박업은 피로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리고 이런 레드오션 속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계속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가기엔 한계가 있어 너무나도 어려운 사업인 것 같아요.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보통 전주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이 전주 한옥마을의 본질에 해당되는 관광요소보다는 맛집, 막걸리, 한복투어, 한옥을 키워드로 1박이나 당일치기로 다녀가시는데 여행자분들이 좀 더 전주의 유래를 알고 더 의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주분들이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전주라는 명칭을 돌아보면 완산(온전한 주)라는 의미를 지니듯이 지리적, 역사적 배경에 따른 많은 볼 거리와 향교, 완판본, 다양한 문화관, 국립무형유산, 순례길, 성당 등 의미를 가진 관광 자원이 넘쳐나 이를 쫓아서 여행하다보면 얼마든지 누리고 얻어갈 것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지금 잘 관리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이런 점들이 관광객들에게 잘 어필되지 않아서 아쉬워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보완하고 개선하면 전주 지역의 숙박업도 함께 발전해나갈 여지가 크기 때문에 새로 전주 지역에서 숙소를 창업하려는 결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사업주들끼리 모여 함께 공부하며 전주정신을 손님들께 잘 알리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사자성어에 화이부동이란 말이 있어요. 모든 것과 화합하지만 동일하지 않다, 내 뜻과 내 의지는 지켜나간다는 의미인데요,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이 말을 새겨 조화롭지만 핵심가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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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소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주 예약 경로는?

저희는 남들 하는 방법과 똑같이 SNS 운영도 열심히 하는데요, 다만 다른 점은 1% 호스텔에는 전주 출신 청년들이 모였기 때문에 각자 지역 내 활동을 하며 형성된 인맥들이 있어요. 그런 지역 인맥들의 추천을 통해 홍보가 되는 점도 많아요. 또 하나 잘 하는 점은 전문화, 분업화에요. 저희가 못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전문가에게 맡기자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숙소 파티로 유명하고 컨텐츠 제작이나 블로그 관리가 뛰어나신 호스트 한 분을 새로 모셨어요. 저희는 핵심 가치에서 벗어나지만 않도록 가이드를 드리고 그분께 모든 걸 온전히 책임을 드렸어요. 저희가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저희와 가치관이 맞는 주변 파트너십을 활용해 협업하는 접점을 찾은 거죠.

그외 지역 내 문화 예술 분야에 달란트를 가진 청년들과 협업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행사와 공연을 만들어가며 공간을 내어주고 있어요. 또 1인 창업같은 경우에는 사무실 임대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도 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주어 자연스럽게 숙소 홍보도 되는 것 같아요.

예약이 들어오는 채널은 요새 예약 사이트가 많이 활성화되어 외국인, 내국인 가릴 것 없이 부킹닷컴으로 예약이 많이 들어오고요, 국내 고객들은 아무래도 포털 시장이 석권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전화하시거나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찾아 예약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Q ONDA 서비스는 어떻게 사용하게 되셨고, 사용하시면서 어떠셨나요?

저희는 일단 ONDA로 브랜드 네이밍 변경 전인 ZARI 때부터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처음 호스텔을 인수받았을 때 형님이 모든 예약을 엑셀로 관리하고 계셨어요. 객실과 수용 인원이 만만치 않은데 엑셀로 이를 관리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인력이 너무 많이 소모되는 일이어서 예약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찾기로 했어요. 그러다 ONDA를 알게 됐죠. 특히 제가 ONDA를 바로 도입하자고 친구한테 강력히 주장했던 이유는 ONDA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였어요. 서비스를 심플하고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가이딩을 해주는 것을 보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에 가입해서 사용하게 되었고 어떻게 보면 엑셀+여러 에이전시들을 하나로 끌어오는 채널매니저 기능을 함께 사용하니 굉장히 편한 거예요. 물론 엑셀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 뭔가 더 추가를 하면 좋겠지만 그건 프로그램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프로그램들과 비교해봤을 때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사업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툴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툴로 ONDA는 정말 적합했고 실제 사용하면서 서버 딜레이나 충돌 이슈들이 가끔 있긴 했지만 무료 베이스인데 이 정도까지 하면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하는 바가 커요. 제가 프로슈머처럼 ONDA와 관련될 순 없겠지만 더 나아가 시스템에 변화를 추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날도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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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소 주변 일반적인 볼거리 이외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이나 맛집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로컬 호스트인 제가 추천드리는 관광 시즌은 겨울 방학 전, 그리고 추워지면서 단풍이 딱 떨어지는 11월 초쯤에 방문하셔서 전주의 한적함을 느끼시면 좋아요. 특히 한옥마을은 낮의 풍광도 좋지만 야경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 한껏 느끼실 수 있어요. 밤이 되면 배경소음이 사라지고 간접 조명이 잘 되어 있어 조명에 비치는 한옥의 스타일과 고즈넉함이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에 약간은 쓸쓸하고 허전하지만 나를 채울 수 있는 시간으로 이 시기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은 이미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집들이 많긴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 집들은 현지인들의 ‘소울푸드’예요. 먼저 숙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예향”이라는 음식점을 추천해요. 그 곳에서는 보리 비빔밥과 불고기를 쌈에 싸먹을 수 있는데 보리 비빔밥은 무한리필이라 저희도 자주 가고 질리지 않아요. 또 진짜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는 곳 중 할머니가 정말 오랫동안 운영하신 비빔밥 집이 있어요. 남부시장 청년몰 2층에 위치한 “순자씨 밥줘”라는 곳인데 예향과 이 곳 둘 다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고, 여긴 열댓 가지의 손수 준비한 비빔 재료와 보리밥, 먹고 싶은 걸 골라 비벼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이 근처 미슐랭 가이드에 올라온 “한**” 등에서 12,000원씩 내고 비빔밥을 먹는 것보다 저희가 추천해드린 곳을 방문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또 떡갈비 등을 말씀하시는데 당면과 함께 자작한 국물이 있는 물갈비가 전주의 유명 음식이잖아요. 그 중 유명한 자*갈비, 남*갈비 말고 바로 근교 “이모갈비”가 맛이 정직하고 깔끔해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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