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EWS : 빠르게 읽어보는 이달의 산업동향 (2017. 12)

2017-12-05
이달의산업동향

공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ONDA가 제시합니다.

공실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많은 채널에 동시에 판매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많은 채널을 일일이 관리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고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ONDA는 숙박 판매를 별도의 복잡한 계약이나 재고 관리 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ONDA GDS(Global Distribution Service)를 출시하고 수많은 숙박업소들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공실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ONDA에 문의해주세요. (문의 : peter.choi@onda.me)

[여행신문, 2017.11.27 온다 ONDA 김지호 마케팅 총괄 – 예약관리 넘어 OTA와 게스트하우스·펜션 연결하는 GDS 역할로 확장]

 

 

포항 지진으로 피해액 1,150억, 이재민 1,202명

지난 11월 말 경, 포항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거나, 도로에 금이 가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150억의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만, 동시에 포항을 찾는 관광객은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숙박업소들의 예약취소율 80%에 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12월 18일부터 2개월간 음식, 숙박업 등 포항 내 모든 업종의 가격 10% 할인하는 “포항 몽땅 할인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부분을 고민하게 만드는 지점입니다. 이런 경우 숙박업소는 어떻게 고객을 대응해야 하고,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내국인 관광객들은 해당 지역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의 잠재적 목표여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 고민된 좋은 해결방안이 도출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슷한 때에 AI가 발생하여 관광객이 줄은 여수는 지난 4일부터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업소를 이용하는 여수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요금의 5~20%를 할인받는 내수 프로모션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구신문, 2017.12.02 ‘포항경제 살리기’에 올인하는 경북도]

[무등일보, 2017.12.01 여수시, 음식·숙박업소 시민할인제]

 

 

동시에 터진 발리의 아궁 화산 폭발

지진만큼 엄청난 자연재해가 또 발생했었습니다. 발리의 아궁 화산 폭발입니다. 이로 인해 발리를 가는 고객들은 잇단 취소가 진행되었지만, 동시에 현지에서 이미 여행을 즐기던 여행객들 마저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행사들은 고객들을 안전히 대피시키거나 해당 관련 일정들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취소/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발생할만한 여러 문제를 유연히 피해갔습니다. 우리는 유사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세계여행신문, 2017.12.01 아궁화산 폭발… 한국인 관광객 발 묶여]

 

 

중국인 관광객 장성에 갇힌 한국관광

한국 관광은 점점 갈수록 복잡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사드의 여파로 인해서 중국인 관광객이 엄청나게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한국 관광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한중간의 관계에 냉기가 흘렀지만 최근에 이 상황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은 높은 퀄리티의 여행이 아닌, 낮아도 한참 낮은 퀄리티의 상품들만 공급되고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아일보, 2017.12.05 오전엔 동대문 오후엔 명동 ‘쇼핑 뺑뺑이’… 싸구려 관광 판쳐]

 

 

동계올림픽 기간 중 숙소, 이제 정부가 개입합니다.

끝내 정부가 개입하여 다양한 손을 쓰니 그재서 무언가 해결의 실마리가 풀려가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 기간 펜션, 모텔이 박당 3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호가하는 것. 숙박업주님들께서는 다시 맞이하기 어려운 기회라고 생각하셔서 그런지 한탕주의가 만연한 듯합니다.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의 개최도 중요하지만, 평창지역 관광업의 기반을 책임지는 숙박업주 분들께서는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동아일보, 2017.11.28 평창 ‘바가지 숙박업소’ 세무조사 의뢰]

[JTBC 뉴스, 2017.12.03 이슈플러스 올림픽 특수? 가정집도 “1박에 90만원”]

[헤럴드경제, 2017.12.04 “평창-강릉 모텔이 최저 15만원 최고 25만원”]

 

 

택시기사가 알려주는 지역 이야기,

지역상품 개발은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창군은 시간과 경비에 구애받지 않고 주요 명소, 맛 집, 스토리텔링을 겸한 체험관광 여행을 찾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 변화 경향에 맞춰, 그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가장 잘 아는 택시운전사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내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고창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이해하고 매일매일 지역을 오가시는 택시기사분이 전달하는 관광상품은 매우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까지 함께 한다면 정말 많은 분들이 관광택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아경제, 2017.12.04 고창군, 관광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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