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EWS : 빠르게 읽어보는 이달의 산업동향 (2017. 11)

2017-11-07
11월

정확한 재고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 잘 아시죠?

인터파크에서 예약한 고객이 재고 관리의 이슈로 인해 예약이 이루어지고 컨펌도 이루어졌으나 오버부킹이 일어난 케이스입니다. 고객은 현장에 나앉게 생겼고 이 부분이 제보로 인해 기사가 작성된 케이스입니다. 연휴기간에 생긴 이슈였기에 고객은 여행사에 연락을 별도로 취하지 못하고 호텔 측의 일방적인 투숙 거부로 인해 투숙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사 상에서는 인터파크의 브랜드 인지도의 문제로만 여겨지지만 사실 숙박업소의 이미지까지 타격을 주기에 충분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재고를 정확하게 관리해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기본,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시는 게 어떨까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17.10.29 인터파크서 호텔 ‘확정 예약’했지만 길거리 노숙할 뻔]

 

편법 숙박업소, 이번에는 철퇴가 내려쳐졌습니다.

오피스텔을 숙박업소로 바꿔 전문적으로 운영한 11명과,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불법펜션을 운영한 46명의 숙박업주들에게 법의 철퇴가 내려졌습니다. 성수기와 연휴가 지난 이후 이루어진만큼 생각보다 큰 규모로 적발이 된 것 같습니다. 혹여나 운영 중이신 숙박업소가 합법의 둘레 밖에 있으시다면 더 큰 철퇴가 내려쳐지기 전에 합법적인 숙박업소로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연합뉴스, 2017.10.17 오피스텔로 기업형 숙박업 운영한 업자 등 11명 검거]

[인천일보, 2017..11.03 농어촌민박 ‘불·편법 펜션’ 둔갑 무더기 적발 – 인천일보]

[제주의 소리, 2017.11.02 ‘제주살이 열풍’의 그림자…불법 숙박업 판친다.]

 

어떻게 하면 숙박업소 내의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요?

숙박업소 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들을 다룬 기사입니다. 자살뿐 아니라, 비품 훼손, 시설 내 비정상적인 행동 등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케이스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할까요? 고객의 정보를 체크인 이전에 미리 받아 고객의 신원을 파악하고, 손해에 대한 배상책을 준비해두시는 것이 최소한의 방법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매끄러운 절차는 한번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숙박업체의 카테고리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트리, 2017.11.02 “자살을 왜 여기서…” 애꿎은 피해자가 된 숙박업소들]

 

같은 값이면 해외를 가겠다는 이유, 정말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6년간 항공권 값이 평균 26%가 하락되었습니다.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해 여행에 대한 고정비 자체가 감소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여행객들은 같은 나라에서의 경험보다는 출국을 통한 폭넓은 경험을 희망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 여행객을 상대로 한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요금도 국내 여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죠. 우리는 어디서 강점을 찾아 내국인 관광객 숫자를 더 높일 수 있을까요? 이런 요인 때문인지, 지난 추석 연휴에도 숙박업과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지표는 역성장을 했습니다.

[여행신문, 2017.09.18 사상최대…많이 나가는 이유 있었네, 6년간 해외항공권 평균 26% 하락]

[이데일리, 2017.11.01 역대급 추석 연휴에도 숙박업 부진했던 이유는]

 

줄어든 외래 관광객, 늘어난 해외여행객

정치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 관광에 대한 누적된 이미지 때문일까요? 외래관광객은 1/4이 줄었고, 오히려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작년 대비 17%나 늘었습니다. 이렇게 늘어야 할 건 줄고, 줄어야 할 건 늘어 국내 관광 수지는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성장의 그래프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여행과 숙박산업의 자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여행신문, 2017.10.30 외래객 23.5% 줄고 출국자 17.7% 늘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해보세요.

이 클리핑 기사는 전혀 숙박업과 관계없는 기사입니다. 하지만 본 기사를 활용하는 이유는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겨울에 한 여름인 나라로 여행을 가는 게 당연해진 시기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는 아마도 겨울 옷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대부분 공항 구석에 있는 코트룸까지 가서 옷을 맡기고 다시 돌아오는 일이 정말 귀찮은 일인데요. 티웨이항공은 이 서비스를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숙박업소도 이렇게 부가서비스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거리가 있지 않을까요?

[여행신문, 2017.10.30 티웨이항공 외투 벗고 가볍게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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